사진 찍다 닭이 날라갈뻔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산 아래 가고싶은 곳...초계탕 ' 두길 마루 낙산 아래 가고싶은 곳에서 ... 조금 떨어진곳 닭요리 전문점인 초계탕 ' 두길 마루 ' 에 갔다 . 일요일 오후 안암동에 위치한 닭요리 전문점인초계탕 ' 두길 마루 ' 에 갔다 . 단장님과 조성 주간 사장님과 울 식구 이렇게 넷이서 오붓하게 ... .. 환경을 생각해서 음식을 남기지 말라고 조금 씩만 준다고한다 . 부족하면 원하는만큼 더 준다 .. ㅋ ㅋ 단장님과 까망 천사가 사진 찍다 닭이 날라갈뻔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