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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

엄마도 질세라~~나두 소시적에 가수 할려고 했다구~~~


 
스타 승우와 가족노래방 


스타 승우와 가족노래방
어느날!
의사가 꿈이라던 막내가 행사장에서 국회의원이 장래희망이 무엇이니?하고 물으니..
"가수요~"
불러봐라하니~ 바로 랩을 멋드러지게 부르던 승우...
그때부터 귀에 음악을 달고 다니니...
해서 대학로에 있는 유명 음악학원까지 가서 검증해보니...
요즘가수는 공부도 잘하고 음악도 잘해야한다고 파아노로 자유롭게 음악을 구상할수 있게
되거든 오라고..
다음날부터 졸라서 피아노 속성학원도 보내고..
남들이 잘 한다고 해서 노래방을 오랫만에 가족이 함께하며 승우의 멋진 노래를 들어봤는데..

... 난 무슨 노랜지...도대체...? ?


 

 

                                                         형아와 뚜엣으로..

  

엄마도 질세라~~나두 소시적에 가수 할려고 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