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상누리단 집수리봉사로 새해를 열다! 누리단 집수리봉사로 새해를 열다! 2009 새해 첫일요일 집수리봉사 누리단 여러분~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 전날의 마운틴님의 차량지원을 받아 합판과 전기판넬등을 준비하면서도 과연 어느분이 함께할까? 하는 의심도 가졌다. 2009년도를 시작하면서 우리 누리단이 어렵고 힘든 분에게 좋은일을 우선적으로 해보는것이 어떤가 해서 시작하고 제안했는데 한편으로는 괜한 봉사 병의 발동으로 주위사람과 아내에게 눈총만 받는게 아닌가도 싶었다. 그동안 더 힘든 자봉도 했었는데 안되면 그까지것 혼자서라도 해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있는찰라 단장님 한테서 전화가 왔다. 지원한사람이 누가 있는가 물어보고는 "우리 둘 이라도 함께 합시다 낼 몇시까지 가면되냐고" 그 한마디에 나는 힘을 얻고 내일 사용할 작업공구를 챙기기 시작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