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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서울시 행정선[한강 홍보선 한가람호]탐방....탑승후 실내에서 서울시 행정선[한강 홍보선 한가람호]탐방....탑승후 선실에서 더보기
개그맨 샘 해밍턴이 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했어요 2009/2/5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 개그맨 "샘 해밍턴"님이 방문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폭풍체험,연기체험등을 하였답니다 ! 더보기
상상누리단 집수리봉사로 새해를 열다! 누리단 집수리봉사로 새해를 열다! 2009 새해 첫일요일 집수리봉사 누리단 여러분~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 전날의 마운틴님의 차량지원을 받아 합판과 전기판넬등을 준비하면서도 과연 어느분이 함께할까? 하는 의심도 가졌다. 2009년도를 시작하면서 우리 누리단이 어렵고 힘든 분에게 좋은일을 우선적으로 해보는것이 어떤가 해서 시작하고 제안했는데 한편으로는 괜한 봉사 병의 발동으로 주위사람과 아내에게 눈총만 받는게 아닌가도 싶었다. 그동안 더 힘든 자봉도 했었는데 안되면 그까지것 혼자서라도 해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있는찰라 단장님 한테서 전화가 왔다. 지원한사람이 누가 있는가 물어보고는 "우리 둘 이라도 함께 합시다 낼 몇시까지 가면되냐고" 그 한마디에 나는 힘을 얻고 내일 사용할 작업공구를 챙기기 시작했다... 더보기
비둘기와 같이 살고 있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비둘기와 같이 살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긴급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수년간을 홀몸으로 지내면서 주위의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고 상처를 치료했던 노인입니다.. 종로노인복지관에 요청하여 혜화경찰서 지구대의 자원봉사하시는 대원들 20여명이 도와줘서 집안정리는 대충 정리되었답니다..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전기장판 하나로 지내고 있답니다.. 이 노인분에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번주 일요일 함께 하실분을 찾습니다.. 베니다와 스티로플로 천장과 벽을 처리후 도배까지..(살고있는 방한칸만) 연탄보일러는 가스때문에 위험하여 전기 판넬로 설치 할려고 합니다.. 우리 2009년 1월 새해 첫 일요일을 나눔으로 장식하면 어떨까요? 일요일 9시~ 오후 ?시까지.. 식사는 각자가.. 먼지에 대비한 옷가지들...이 필요합.. 더보기
산타~아들과 함께 나눔을.. 산타~아들과 함께 나눔을.. 더보기
용돈을 받은 산타! 용돈을 받은 산타! 12/23일 창신동 판자촌 할머니댁을 들르다.. 어제 내린 눈으로 미끌미끌거리는 루돌프를 달래가며 가파른 언덕을 올라갔다.. 판자촌 입구에 강아지들이 꼬리를 흔든다.. 뼈다귀라도 챙겨올걸.. 우리누리가 생각나다..이 추운데 잘지내는지.. 바람이 쌩쌩 불어온다.. 보따리를 챙겨 할머님댁 문을 뚜드린다.. 누구세요~~? 하하하 산타산타랍니다... 누구? 아~ 산타라니까요~~ 뭘 타라고..? 하시며 문을 열고는 "에쿠머니 오밤중에 웬 산타야?" 닮은꼴 산타 부자!..........아직은 아빠산타가 3센치 더큼! 루돌프 대신 오토바이에 쌀, 국수,빵,사탕,과자,등 잔뜩 선물을 싣고... 판자집 할머님께서 다리가 많이 편챦으시답니다.. 한참을 다리도 주물러드리고 말벗도 해드리고... 여기가 .. 더보기
초대합니다~유서깊은 제2회 동망봉 해맞이 축제 유서깊은 제2회 동망봉 해맞이 축제 유서깊은 제2회 동망산 해맞이 축제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의 동망봉에서는 작년에 이어 2회째 해맞이 축제를 합니다 2009년의 대지위에 떠오른 장엄한 첫 일출에 가슴에 담고 있던 소망을 기원하시기 바랍니다. 동망봉의 일출은 1회때는 7시42분에 시작되었으며 무자년에 떠오르는 첫 일출은 창연했습니다. 대지을 딛고 솟아오른 해맑은 얼굴의 새벽을 밝힌 일출은 어느 해보다 밝고 힘찼습니다. 새벽 6시부터 자녀들의 손을 잡고 나와 발을 동동 굴리며 기다리던 주민들은 둥근 해가 떠오르자 저마다 탄성을 감추지 못하고 만세를 연발 불렀습니다. 자녀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부모의 기원과 자녀들은 부모의 건강을 빌었습니다.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동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빌.. 더보기
자원봉사자 100만명시대!....2008 서울자원봉사자대회 2008 서울자원봉사자대회 자원봉사자 100만명시대! 더보기
서울자원봉사자대회 하루전날! 서울자원봉사자대회 하루전날! 더보기
까망천사 ~추석날 어려운 이웃에 던킨도넛 배달을.. 까망천사 ~추석날 어려운 이웃에 던킨도넛 배달을.. 며칠 전 자원봉사를 하시는 선배 회장님으로부터 연락이왔다. 던킨도넛을 후원 받아 가져올 계획인데 그날이 추석날이며 주위에 어려운 분들에게 나누어 줄 수있냐고.. 어려운 곳에 도와줄 수 있다는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무조건 '아~ 예!' 하고 보니 우리집도 차례도 지내야 하고 벽제에 모셔둔 아버님에게도 다녀와야하는데... 추석날 벽제로 가는길은 길이 아니라 주차장이었다.. 정체된 길은 자전거로 가도 2~3번은 왕복 할 수 있었으리라.... 하여간 최대한 신속하게 움직여 성묘를 마치고 오후 5시에나 고마운 선배회장님를 만나 물건을 받게 되었다.. 차 뒤 트렁크에 가득 싣고 오면서 내 마음은 두근두근 거렸다 . 이 도넛을 누구에게 어떻게 줄것이며 받는 사람 기.. 더보기